LG전자가 올 초부터 수개월간 스페인 현지 스타트업인 ‘CO2 레볼루션’과 함께 대형 산불이 발생한 과달라하라주의 알토 타호 자연공원에 200만여개의 나무 씨앗을 심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스페인 현지 관계자가 스마트폰 ‘LG G8 ThinQ’를 이용해 씨앗을 뿌릴 드론을 조종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올 초부터 수개월간 스페인 현지 스타트업인 ‘CO2 레볼루션’과 함께 대형 산불이 발생한 과달라하라주의 알토 타호 자연공원에 200만여개의 나무 씨앗을 심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스페인 현지 관계자가 스마트폰 ‘LG G8 ThinQ’를 이용해 씨앗을 뿌릴 드론을 조종하는 모습.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