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1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손을 잡고 환송 인사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TV는 시 주석 내외를 태운 차가 숙소를 떠나 평양국제비행장에 이르는 동안 도로마다 평양 시민들이 열렬히 환송했다고 22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1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손을 잡고 환송 인사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TV는 시 주석 내외를 태운 차가 숙소를 떠나 평양국제비행장에 이르는 동안 도로마다 평양 시민들이 열렬히 환송했다고 22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