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 위해 M포인트 결제 혜택

입력 2019-06-20 18:13

현대카드가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가족(Millennial Family)’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실리와 안정을 추구하고 현재의 행복을 중시한다.

현대카드는 1인 가구 고객들이 즐겨 찾는 편의점에서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등 국내 주요 편의점에서 쇼핑할 때 구매금액의 20%를 현대카드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또 ‘마켓컬리’와 ‘더바른찬’, ‘밥앤’ 등 가정식 대체식품(HMR)을 비롯한 간편식과 반찬 관련 전문 쇼핑몰에서 주문 시 월 1만 원까지 구매금액의 5%를 M포인트로 결제 할 수 있다. 온라인 해독주스 전문 업체인 ‘콜린스그린’에서는 결제금액의 20%를 M포인트로 결제 가능하다.

이밖에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현대카드 호텔위크’는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최상급 호텔에서의 ‘호텔 스테이’를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오는 27일까지는 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현대카드 고메위크’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