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당 원내대표, 잔은 닿았지만 입장차는 멀었다

입력 2019-05-20 21:27 수정 2019-05-20 22:59

오신환 바른미래당·이인영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호프집에서 맥주 회동을 하고 있다. 국회 정상화 해법을 찾기 위해 만났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끝났다. 오 원내대표는 “결론을 내기는 아직 역부족이다. 조만간 다시 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