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인질 구출작전 도중 숨진 프랑스 최정예 특수부대인 위베르 특공대원 2명의 시신을 안치한 관이 14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엥발리드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동료들의 손으로 옮겨지고 있다. 두 장병은 지난 9~10일 부르키나파소 내 무장세력 숙영지에서 프랑스인 2명과 한국인 1명 등 인질 4명을 구출하던 도중 총격을 받아 숨졌다. AP뉴시스
부르키나파소 인질 구출작전 도중 숨진 프랑스 최정예 특수부대인 위베르 특공대원 2명의 시신을 안치한 관이 14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엥발리드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동료들의 손으로 옮겨지고 있다. 두 장병은 지난 9~10일 부르키나파소 내 무장세력 숙영지에서 프랑스인 2명과 한국인 1명 등 인질 4명을 구출하던 도중 총격을 받아 숨졌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