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입력 2019-04-30 19:20

5월 가정의 달을 하루 앞둔 30일 어린이들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환하게 웃으며 뛰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근로자의 날’인 1일은 오후 한때 중부와 경북 내륙에 비가 조금 내리겠지만 이후 어린이날과 대체공휴일인 6일까지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