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기자협 18~19일 세미나

입력 2019-04-16 19:52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윤실 서울경제 교열팀장)는 18~19일 전남 담양 담양관광호텔 성산홀에서 ‘남북 언어 통합과 관련한 신문·방송의 역할’을 주제로 신문방송어문기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상준 전 KBS 아나운서실장이 ‘남북 방송언어의 차이점과 지향점’, 림일 탈북작가가 ‘남북 언어통합, 신문·방송의 역할 중 외래어 비교’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