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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계대출, 22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19-02-06 19:02
한 시민이 6일 서울 중구의 시중은행 지점 창문에 붙은 대출 안내문 앞을 지나고 있다. 부동산시장이 얼어붙으면서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증가폭은 2017년 3월 이후 22개월 만에 가장 작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