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대한기독교서회와 함께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1층 영산그레이스홀에서 북토크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시대가 묻고 김동건이 답하다’를 개최합니다.
기독교 신학의 정통 주제를 평신도들도 알기 쉽게 책과 강의로 전해온 김동건 영남신학대 교수가 처음으로 대중과 만나는 자리입니다. 우리가 지금 꼭 만나야 할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질문하고 대답하는 시간을 통해 참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한국교회의 희망을 찾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시: 2018년 11월 12일(월) 오후 7∼9시
◇장소: 국민일보 빌딩 11층 영산그레이스홀(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신청방법: (02-553-0874)
◇신청기간: 11월 11일(일) 오후 12시까지
[알림] 김동건 교수, 12일 ‘예수는 누구인가’ 북토크
입력 2018-11-09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