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1405번지 일대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를 5월 분양한다.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는 면목동 재건축사업단지 6구역에 지하 4층∼지상 15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45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중 일반분양은 127가구다. 인근에 고층건물이 없어 탁월한 개방감과 조망권을 갖췄으며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효과를 극대화했다.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을 도보 1분, 강남구청역을 15분대에 닿을 수 있어 교통 입지도 탁월하다. 인근 초·중교와 대형마트, 재래시장, 주민센터 등 주요 시설 모두 도보 1∼5분 거리에 있다. 근시일 내 들어설 예정인 광진종합의료복합단지(가칭), 면목복합행정타운, 중랑천수변공원 등 주거 환경 향상 요인도 풍부하다. 견본주택은 광진구 능동 315-13번지에 있다.(02-491-3131)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빼어난 조망권… 용마산역 코앞
입력 2018-04-19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