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사리들의 진지한 지진대피 훈련

입력 2018-03-19 18:08

부산 북구 금창초등학교 학생들이 19일 원격재난방송에 따른 지진대피 훈련에 참가해 방재 모자를 쓴 채 책상 아래로 몸을 숨기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 및 부산기상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117개 학교에 원격재난방송장치를 구축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