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정부, 위안부 공식 사과하라”

입력 2018-02-07 22:03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7일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321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