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여성 의원들의 ‘미투 지지’ 검은 옷
입력 2018-01-31 20:40 수정 2018-01-31 22:05
미국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앞줄 가운데)와 여성 의원들이 30일(현지시간) 하원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들은 성폭력 피해 고발 캠페인인 ‘미투(MeToo)’에 대한 지지 의미로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