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의 전령’ 고로쇠 수액 채취

입력 2018-01-22 18:35

경남 함양군 안의면 기백산 자락에서 22일 지역주민들이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고로쇠나무 수액은 겨우내 추웠던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 채취가 가능해 ‘봄의 전령’으로 불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