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부합동 北 지원단 현판식

입력 2018-01-16 22:06 수정 2018-01-16 23:43

천해성 통일부 차관(오른쪽 세 번째)이 16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한 정부합동지원단 현판 옆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부합동지원단은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통일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 20여명으로 구성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