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유한양행, 유일한상 수상자에 김모임 前장관
입력
2014-12-23 03:13
유한양행은 제11회 유일한상 수상자로 김모임(79·사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평생 남을 위한 봉사의 삶을 살며 인류 보건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컸던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올해로 20년을 맞은 유일한상은 내년 1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시상된다. 이기수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