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서울에너지(유)’는 태양광발전사업을 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설비와 시공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태양광발전의 특징은 에너지원이 청정하고 무한할 뿐 아니라 장소의 제약을 비교적 덜 받고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무인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긴 설비수명으로 장기간 수익이 발생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서울에너지의 두가지 수익구조로는 SMP(계통한계가격)와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가 있다. SMP는 생산한 전기를 한전에 매전하는 수익이고 REC는 신재생에너지를 장려하는 취지에서 국가적으로 지원하는 수익이다.
서울에너지는 RPS(태양광발전)사업 뿐 아니라 RPS 분양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도 꼽을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분양, 컨설팅, 설계, 시공, A/S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에너지 박희완 대표는 “태양광발전사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마땅한 투자 사업이 없으신 분들은 우리와 함께 30년의 미래를 바라보고 같이 걸어갈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해보자”며 강력 추천했다.
[2014 하반기 히트상품-서울에너지(유)]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 사업 선도
입력 2014-12-23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