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의를 그에게 주시리니”(눅 1:31∼32)
“You will be with child and give birth to a son, and you are to give him the name Jesus. He will be great and will be called the Son of the Most High. The Lord God will give him the throne of his father David,”(Luke 1:31∼32)
2000년 전 나사렛이라는 작은 동네에 사는 한 처녀에게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하나님의 인류구원의 역사는 큰 도시, 잘 알려진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변방의 작은 마을, 그리고 무명의 한 처녀에서 시작됐습니다. 스스로 작고 약하고 외롭고 버려졌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당신을 버리지 않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은 당신에게 복 주시길 원하십니다. 그 분께 나아가 당신의 마음을 드리십시오.
<종교국>
오늘의 QT (12月 22日)
입력 2014-12-22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