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편집간부 세미나 환영 리셉션

입력 2014-10-29 03:53

2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제4회 한·중·일 편집간부 세미나 환영 리셉션'이 열렸다. 29일 세미나에 앞서 가진 이날 행사에는 한·중·일 언론계 간부 60여명이 참가했다. 조용래 한국 측 단장(국민일보 편집인), 이춘리 중국 측 단장, 김병호 언론재단이사장, 송희영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조태용 외교부 차관, 우지 도시히코 일본 측 단장(왼쪽부터)이 박수를 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