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여야 원내대표

입력 2014-06-26 03:52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4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마친 뒤 심각한 표정으로 얘기를 주고받고 있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