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순복음노원교회(담임목사 이상용)는 지난 19일 대성전에서 ‘새가족 초청 전도축제’를 개최했다. 올 한 해 동안 4주 과정의 새가족 교육을 마친 755명을 초청했으며, 이날 약 1700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예배에서 이상용 담임목사는 은혜로운 말씀을 전하며 새가족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었다. 이어 유재필 원로목사는 “올해 755명이 전도돼 4주 새가족 교육을 수료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며 “새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 아브라함·이삭·야곱의 믿음의 가문을 이루고, 가족 구원을 통해 자손 천대까지 요셉의 형통의 복을 받기를 소망한다”고 권면했다.
특별찬양 시간에는 올 한 해 30명을 전도해 모두 4주 교육을 수료시킨 반인옥 권사가 전도 간증과 함께 ‘섬마을 선생님’을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수 지휘자와 브라스 6인조 밴드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성자의 행진’, ‘인스턴트 콘서트’ 등을 연주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순복음노원교회는 사회복지법인 성민과 함께 지역사회를 꾸준히 섬겨오고 있다. 다음 달 7일,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3800박스(10kg)의 김치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