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청년단체 연합체인 기독청년아카데미 오리진스콜라(Origin Schola)가 다음 달 6일 서울 서대문구 합정DSM아트홀에서 ‘한 사람을 세우는 제자도(Discipleship)’를 주제로 ‘2025 오리진콘퍼런스(오리진콘)’을 개최한다.
오리진스콜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교적 제자도와 영역 생태계 조성에 대한 통찰을 나누고, 각 영역에서 ‘한 사람을 세우는 제자도’를 실천하기 위한 청년 리더십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1에서는 양종석 전도사(오리진스콜라 디렉터)가 ‘제자도’ 특강을 전하고, 세션2는 ‘영역에서의 제자도 전략’을 주제로 영역별 팀빌딩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세션3에서는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오픈워십으로 마무리된다.
오리진스콜라는 그동안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 북클럽을 운영하며 크리스천 청년들과 가치관을 나누어 왔다. 김예흠 오리진스콜라 공동대표는 “예수님의 방법은 언제나 한 사람을 세우는 것이었다”며 “지상대명령에 따라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고자, 각 영역에서 제자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기 위해 이번 콘퍼런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2회 오리진콘이 그 흐름을 이어, 한 사람을 세우는 선교적 제자도의 실천을 통해 한국교회와 청년 세대의 영역주권 회복에 힘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수연 기자 pro11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