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iki가 주최하는 ‘제4회 Y-kiki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오는 24~25일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다. 지역 단체와 교회,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공연·예배·토크콘서트·패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순서가 준비됐다.
첫날에는 새빛낮은예술단과 청소년·성인 합창단이 참여하는 블레싱 콘서트와 찬양 예배가 이어진다. 같은 날 저녁에는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그랜드 콰이어 콘서트’가 열린다. 예수 탄생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합창무대와 크리스마스 디저트 타임이 포함돼 있다.
둘째 날에는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코리아의 OCC(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선물상자와 연계한 블레싱 콘서트가 마련된다. 이어 개그맨 이정규가 진행하는 무료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가수 범키·간미연·뮤지컬 배우 황바울·CCM 그룹 러빔 등이 출연한다.
저녁에는 드림위드앙상블, 마술사 한열 등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패밀리 파티’가 열린다. 아이들을 위한 플레이타임과 트리 꾸미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행사 기간 양일간 로비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운영된다.
손동준 기자 sd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