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표명’ 퇴근하는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입력 2025-11-12 18:21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 여파로 사의를 표명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퇴근하고 있다.


노 대행은 '대장동 개발비리 항소 포기' 관련해 검찰 내·외부로 사퇴 압박을 받자 이날 오후 사의를 표명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