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왜 일본은 불륜의 왕국이 됐을까? (영상)

입력 2025-11-12 17:12

이 사진을 보라. 꽃미남으로 유명했던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그는 2015년 유명 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과 결혼해 세명의 자녀를 낳았는데, 불과 2년 뒤 미성년자와 불륜을 저질러 퇴출됐다. 그는 이후 3명의 여배우와 산속에서 동거를 해서 다들 놀랐는데. 또 하나 불륜 사례. 바로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무려 5명의 여성과 불륜을 벌였다.

조용하고 예의 바른 평소 일본인의 모습을 떠올리면 좀 의외다. 근데 불륜, 연예인 뿐 아니라 일본인 사이에서 유행처럼 퍼진지 이미 오래됐다는데. 아무리 성 문화가 개방적인 일본이라지만, 이건 좀 선 넘은거 아닌가? 유튜브 댓글로 “일본은 왜 불륜의 왕국이 됐는지 궁금하다”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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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뉴미디어팀장 foryo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