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사무실로 체포·이송된 황교안

입력 2025-11-12 11:05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내란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이송되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황 전 총리 자택에 진입해 변호인 도착 후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현재 자택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도 동시에 집행 중이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