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가 환경 보호 ‘꽃밭(꽃BAT)’ 캠페인을 시작, 서울시 중구 지역 내 첫 화단을 조성했다. 꽃밭 캠페인은 꽃과 BAT(밭)의 합성어로, 쓰레기 및 담배 꽁초 상습 무단 투기 지역에 화분·화단을 조성해 도시 미관 개선에 일조하기 위한 ESG 활동 중 하나다.
BAT로스만스 대외협력팀 장유택 전무, (사)자연보호연맹 서울시협의회 이영도 회장, 중구 광희동 이창현 주민자치동장과 BAT로스만스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식목 행사를 끝낸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AT로스만스와 연맹은 올해 말까지 약 20여 곳을 대상으로 꽃밭을 설치, 쓰레기와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막고 도심환경정화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사진=BAT로스만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