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직장인들이 12일 대전제일교회에서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대표회장 진승호 장로) 창립 제 41주년 기념 성회, ‘2022년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를 열고 있다.
이날 행사 주제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였다.
진승호 대표회장이 직장선교 41주년 비전을 선포했다.
한직선 직장선교 41년을 돌아보고 직장선교 방향을 제시했다.
한직선은 전국 40개 지역 연합회와 42개 직능 연합회, 8000개 단위 90만 회원을 둔 국내 최대의 기독교 평신도 단체다.
단체 슬로건은 ‘모든 직장에 직장선교회를, 모든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