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광고 회사 카피라이터로 일한 저자는 어느 날 회사에 사표를 던진다. 공교롭게도 배우자도 비슷한 시점에 회사를 그만둔다. 책의 이야기는 부부가 회사를 그만둔 후 시작된다. 부부의 퇴사 이후 삶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쉬지 않고 노는 것’에 관한 글이다. 삶의 방향타를 돌린 부부는 재미있는 일을 만들고 찾는 삶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304쪽, 1만4900원
20년 넘게 광고 회사 카피라이터로 일한 저자는 어느 날 회사에 사표를 던진다. 공교롭게도 배우자도 비슷한 시점에 회사를 그만둔다. 책의 이야기는 부부가 회사를 그만둔 후 시작된다. 부부의 퇴사 이후 삶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쉬지 않고 노는 것’에 관한 글이다. 삶의 방향타를 돌린 부부는 재미있는 일을 만들고 찾는 삶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304쪽, 1만4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