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 알려진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은 회원들의 편익과 스마트한 영업지원을 위해 ‘Aphro-On(아프로온)’ 앱을 선보였다. ‘아프로온’은 새로운 온택트 세상을 여는 통로로 아프로존에 접속(ON)하라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Aphro-On(아프로온)’은 방대하고 정리되지 않은 영업자료를 디지털화하여 이용의 편의를 높였다. 큐레이팅 된 자료와 커뮤니티 기능으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Aphro-On(아프로온)’은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서 앞서가는 스마트 서비스 지원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회사소개와 제품소개, 홍보영상 외에도 교육영상과 이용가이드 등이 담긴 자료실이 있으며 영업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담고 있다. 또한 방대하고 필수적인 자료를 클릭 한번으로 볼 수 있어 고객 미팅이나 사업설명에서 활용도가 높다.
무엇보다 그룹별 커뮤니티를 갖추어 그룹의 공지사항과 스케줄 확인 또한 간편하며 채팅방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언택트 키워드에 부합하는 서비스로 평가되고 있다.
아프로존은 온택트 트렌드에 발 맞춰 매달 온라인으로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비대면 영업시스템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 '스마트 이지 패스(Smart Easy Pass)'를 론칭했다.
‘아프로온’ 앱은 태블릿과 함께 구매가능한데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선착순 구매 40명에게 다이어리 케이스를 증정하고 있다.
한편, 아프로존의 한 관계자는 “현 상황에서 ‘Aphro-On(아프로온)’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온택트(Ontact) 시대 회원들의 효율적인 영업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