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이마트 2분기 영업손실 474억원 ‘적자 확대’
입력
2020-08-13 13:19
이마트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47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299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38억원보다도 40.1% 높다.
다만 매출은 5조18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2% 증가했다. 순이익도 314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