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코로나19 사태속 광화문 집회 강행 범투본 “엄정 사법처리”

입력 2020-02-23 15:04

코로나 19 국내 확진자 수가 500명이 넘어서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대회 앞에 광화문 집회 금지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