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하얀 쥐의 해 ‘경자년’ 달력 접시

입력 2019-12-26 15:18

해마다 동물을 소재로 달력접시를 선보이는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가 26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도자기 본사에서 '흰 쥐' 달력접시와 역대 달력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2020년 경자년을 기념하는 '흰 쥐' 달력접시는 컵들 사이에 숨어있는 귀여운 흰 쥐와 함께 달력이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구매는 한국도자기 공식 쇼핑몰과 전국 백화점 및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윤성호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