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나누는 정의용 실장과 스티브 비건 대표

입력 2019-12-16 17:20

방한한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기다리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영희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