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하는 비건-이도훈

입력 2019-12-16 11:08

이도훈(오른쪽)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약식 회견을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