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통보호 속 입국하는 스티븐 비건

입력 2019-12-15 17:14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한 비건 대표는 16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다.

인천공항=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