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통일의 주역 탈북민을 위한 에바다의 향연

입력 2019-12-13 22:46

NK.C 에바다선교회(대표 송부근 목사·사진)는 21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제7회 통일의 주역 탈북민을 위한 에바다의 향연'을 개최한다.

탈북고아(꽃제비) 구출 영상 상영, 탈북민 간증,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된다.

이 단체 대표 송부근 목사는“통일의 주역인 탈북민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북한 인권과 자유 민주 통일을 염원하는 소중한 분들을 초대한다"고 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