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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박항서의 베트남 축구, 동남아시아게임 금메달
입력
2019-12-11 10:55
수정
2019-12-11 13:24
10일 결승전 후 박항서 감독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태극기와 금성홍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AFP=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SEA) 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3-0 승리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동남아시아 게임에서 우승한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박항서 감독을 헹가래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이번 우승은 1959년 월남 우승 이후 60년 만이다. 베트남은 전반 세트피스 상황에서 1골을 넣고 후반 2골을 추가로 성공시키며 3-0 완승을 거뒀다.
베트남 축구팬들이 하노이 시내에서 동남아시아 축구 우승 후 축하 행진을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