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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삼육공’ 포인트 안무 선보이는 ‘박지훈’
입력
2019-12-04 16:42
수정
2019-12-04 18:02
가수 박지훈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360’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360'은 박지훈의 자신감 넘치는 치명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딥하우스 계열의 그루비한 비트에 어우러진 시크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