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원천무효·공수처법 반대’ 외치는 자유한국당

입력 2019-11-27 15:06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등 의원들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 원천무효·공수처법 반대' 를 외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