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착샷보다 더 예쁜 서현 몽클레어 공항패션

입력 2019-11-12 10:02


소녀시대의 서현이 공항패션에서 몽클레어 패딩을 모델보다 더 훌륭하게 소화해 네티즌 관심을 끌고 있다.

서현은 지난 9일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김포공항 국내선을 통해 제주도로 떠났다.

터틀넥 니트에 미니스커트,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싸이하이 부츠를 신은 서현은 검은색 패딩을 입었다. 이날 서현이 입은 패딩은 몽클레르 제품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현이 입은 패딩의 제품을 묻고 답하는 글이 적지 않게 올라왔다. 바람막이 경량패딩으로 콜로라도 재킷으로 알려졌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