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만타공항 찾은 손창완 사장

입력 2019-11-06 14:48

4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만타공항에서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호세 가브리엘 마르티네스 카스트로 에콰도르 교통부 장관이 신규 터미널 건설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뒤로 60%정도 진행된 만타 공항 관제탑이 보인다.

에콰도르=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