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온선교회(이사장 이석제, 대표 양영학, 공동대표 김종구) 설립 20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은평구 통일로62길 염광교회에서 열린다.
정홍호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이 설교한다. 찬양사역자 손영진씨가 연주한다.
얘배 전 저녁식사가 준비돼 있다.
빌리온선교회는 세계 선교를 위해 1999년 설립했다.
빌리온(billion·10억)선교회는 공산권 10억, 회교권 10억, 불교·힌두권 10억, 미전도 종족 10억을 품는다는 의미로 지은 이름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빌리온선교회 설립 20주년 예배
입력 2019-10-01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