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허성태·김동영, “기대해 주세요~”

입력 2019-09-26 12:57

배우 김상경, 허성태, 김동영이 2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있다.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는 한 유명 시인의 살인사건을 통해 시대의 비극을 밝히는 심리 추적극으로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대중에게 첫 공개되어 흥미로운 장르적, 주제적 반전의 쾌감을 선사하며 반향을 모은 웰메이드 심리 추적극. 10월 10일 개봉예정이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