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잘생김 가득’ 권상우, ‘두번할까요’ 제작보고회
입력
2019-09-17 13:49
수정
2019-09-17 17:46
배우 권상우가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두번할까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번할까요’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 영화로 생애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