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하늘이로구나'

입력 2019-09-15 15:11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이 푸른 하늘과 고궁을 핸드폰에 담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