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를 입에 물고...

입력 2019-09-10 15:46 수정 2019-09-10 17:31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Two Fi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워커홀릭’ 무대를 선보이는 중 ‘피크’를 입에 물고 연주하고 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