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의 날 맞아 시청광장 문화행사 열려

입력 2019-09-02 17:29

제66주년 해양 경찰의 날을 맞아 2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해경 관현악단 밴드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해경은 독도수호와 국민안전을 주제로 사진과 시를 전시하고 의장대 공연을 펼치는 등 해양경찰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