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 향한 찬반 목소리

입력 2019-09-02 12:40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오른쪽)이 2일 서울 종로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무실 앞에서 즉각 사퇴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왼쪽 조 후보자 지지자도 1인 시위하고 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