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순복음교회(최재훈 목사)는 17일 오후4시 강원도 춘천시 성심로(후평동)에 있는 이 교회 본당에서 ‘창립 3주년 감사예배’를 개최한다.
복음성가 ‘보혈을 지나’를 부른 김도훈 목사가 CCM 콘서트를 인도한다
이어 춘천기독교연합회장 김종익(춘천 광명교회) 목사가 설교한다.
최재훈 담임목사는 초청의 글에서 “앞으로 더욱 분발해 네번째 생일 때 오실 때에는 더 부흥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겠다”고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